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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미 인정의 펠로우·마스터 새 출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0-19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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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국·김기홍 원장 마스터로 탄생, 장원건 교육원장에 베스트티칭상
     
    대한심미치과학회 ‘2018 인정의 수여식’이 16일 오후 7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려 인정의 펠로우 41명과 마스터 3명이 자격패를 받고 새롭게 출발했다

    심미학회의 인정의는 인정의교육원(원장 장원건)을 마치고 고시를 통과해 ‘인정의 펠로우’ 자격을 취득한 자 및 학회활동 서류 심사와 임상케이스 구술심사를 거쳐 ‘인정의 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왼쪽부터) 김기성 회장과 김유진, 김기홍, 정성국 마스터, 성무경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인정의 펠로우는 3기 교육원을 이수하고 지난 7월 15일 고시에 응시해 합격한 35명과 1기 수료자 3명, 2기 4명 등 모두 42명이 응시해 41명이 합격했다. 또 인정의 마스터는 정성국 대구 미르치과병원장, 김기홍 부천 웰치과 원장, 그리고 작년에 합격한 김유진 오산 장인치과 원장이 이날 자격패를 받았다. 올해까지 배출된 심미학회의 인정의 마스터는 52명, 펠로우는 109명이다.

    김기성 심미치과학회 회장은 이날 인사에서 “5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합격한 인정의 펠로우와 인정의 마스터에게 축하한다”며 “오늘 행사가 인정의 증서만 받는데 머물지 않고 훌륭한 연자들, 치과계 선배들과 교류를 쌓아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3기 인정의 펠로우가 최고의 연자로 뽑은 ‘베스트티칭상’은 장원건 인정의교육원장에게 수여됐다.

    장 원장은 “이번 베스트티칭상은 내 이력서에 중요한 한 줄로 남을 것”이라 기뻐한 뒤 “인정의 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치과의사가 스스로의 진료에 만족하고, 자긍심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만큼 인정의 펠로우들이 긍지를 갖고 임상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명진 AAAD 회장, 아시아 국가에 교육 등 지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이날 심미치과학회는 인정의 수여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정의 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아시아심미치과학회(AAAD)와 2020년 서울에서 열리는 AAAD 제16차 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왼쪽부터) 김기성 회장, 김명진 AAAD 회장, 장원건 교육원장, 김종화 AAAD 총무이사가 학회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김기성 회장은 “인정의는 힘든 과정을 거쳐 되므로 오늘 수여식에는 부부 동반으로 함께 와서 식사도 하고 축하도 할 것”이라며 “수강생 인원모집도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고 4기도 대기자가 많아 행복하게 학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지난 9월 AAAD 회장에 취임한 김명진 회장은 “AAAD는 13개 회원국과 2개의 옵저버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회원국으로 가입시켜 회원국을 20개 정도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 “2020년에 열리는 AAAD 제16차 학술대회는 1992년과 2002년에 이어 3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된다”며 “18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한국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치과 리더 국가로서 위상을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치과 발전이 더딘 아시아 변방국에서 진료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재정과 교육적 측면의 지원을 실천함으로써 국제적 학회 차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역할을 하겠다”며 “베트남에 한국 인정의 교육시스템을 전파해 도움을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출처 : 덴탈이슈(http://www.dentalissu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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